역사문화 돌아보기 '화성지역학' 12월3일까지 강연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8 1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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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경기 화성문화원이 지난 21일부터 오는 12월3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후 2시·6시30분에 지역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성의 역사문화 돌아보기 '화성지역학'을 연다.

화성지역학은 화성문화원에서 심도있게 준비한 '화성의 역사문화 돌아보기 프로젝트'로 화성의 역사와 지리 및 행정구역 변천 등을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이를 통해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정체성 성립을 돕고자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시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차별화된 지역 정체성을 새로 알리기 위해 이전과 달리 남양·병점·동탄 3개 지역을 선정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남양지역에서는 ▲남양도호부의 역사적 변천, 남양부읍지 강독 등, 동탄·병점 지역에서는 ▲수원부읍지 강독 등 ▲정조의 문체반정에 홀로 맞선 문인, 이옥 ▲화성의 독립운동을 이끈 사람들 ▲우리 마을, 어떻게 만들어갈까? 등의 공통 주제의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주제·지역별 화성지역답사도 나눠서 진행될 예정이다.

화성지역학 강좌는 남양지역은 '화성보훈회관', 병점의 '아시아 다문화 소통센터', 동탄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각각 열리며 무료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문화원(031-353-6330)에 문의하면 된다.

고정석 원장은 "우리 시의 역사와 전통문화, 문화재, 관광자원 등 화성 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강의가 우리 시민 여러분에 우리 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자부심을 갖게 될 기회가 되기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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