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인식개선 ‘JUMP UP 청소년 밝은 영화제’ 열려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8 08: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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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용혁 기자] KDB대우증권과 (사)밝은청소년이 올해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영상공모전 및 축제인 ‘JUMP UP 청소년 밝은 영화제’를 최근 개최했다.

(사)밝은청소년에 따르면 이번 영화제는 영상을 통해 국민들이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할 수 있도록 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행사에는 임정희 (사)밝은청소년 이사장과 박동복 KDB대우증권 전략실장 등이 참석했고, 정재형 동국대 교수가 심사위원장, 송효정 서울시립대 교수, 양경미 한국영상콘텐츠산업연구소 소장이 심사위원을 맡아 예선, 본선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중ㆍ고등학생 부문, 대학생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영화제는 예선을 거쳐 중ㆍ고등학생 9작품, 대학생 7작품이 본선에 진출,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중ㆍ고등학생 부문의 이재원 학생은 ‘그들도 아름다운 대한민국 국민입니다’란 제목의 작품으로, 대학생 부문에서는 ‘우리 둘이’ 팀의 ‘Clockwork' 영상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정재형 심사위원은 “발상과 아이디어가 뛰어난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들이었다”며 “본 영화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행사는 KDB대우증권이 주최했고, (사)밝은청소년이 주관했으며, 여성가족부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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