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미추홀 Book'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7 16: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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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2일까지 사업운영

[인천=문찬식 기자]'2015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미추홀 Book 사업'이 추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은 인천 거점도서관 26곳과 함께 오는 12월22일까지 '2015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미추홀 Book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5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미추홀 Book 사업'은 ‘세계 책의 수도 인천’ 선정 및 지난 9월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통해 고취된 독서문화를 더 가까이 느끼고 함께 즐기기 위해 미추홀도서관과 거점 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제도다.

1차 거점도서관 및 2차 선정위원회를 거쳐 추천된 ‘미추홀 Book’ 후보 도서를 3차 시민의 손으로 직접 선정하는 방식이다. 최종 선정된 도서는 오는 12월22일 ‘2015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미추홀 Book’ 선포식을 통해 발표된다.

미추홀도서관은 1차로 인천 거점도서관 26개곳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기관별 4권(일반·청소년도서 2권, 아동도서 2권)의 후보도서 추천을 받는다.

추천기준은 남녀노소가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베스트셀러보다는 스테디셀러가 될 수 있는 책, 국내 작가가 쓰고(원작) 다양한 프로그램 연계가 가능한 도서 등이다.

최종 선정된 미추홀 Book은 작가와 함께 북 콘서트 개최, 도서관별 미니 홍보부스 운영 등 연계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작은도서관 또는 병영도서관 등에 단체기증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미추홀 Book을 접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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