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내달 3일부터 집현전 고전학 강연

서재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5 11: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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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재빈 기자]세종시가 초려역사공원 준공에 발맞춰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고전학 강좌를 개설한다.

초려역사공원은 지역의 대표적 실학자인 초려 이유태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것으로 시에서는 역사와 전통을 교육·체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우선 26일 오후 6시30분부터 공원내 갈산서원에서 세종시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박재희 교수의 ‘고전에서 배우는 인문학적 삶’이란 주제로 특강을 연다.

또한 오는 11월3일~12월23일 매주 화·수요일 오후 4시, 총 16회에 걸쳐 고전 일반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오는 30일까지 요일별 50명씩 선착순 공개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자치행정과(044-300-31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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