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31일 강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2 23: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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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 마무리 강연회를 마련해 시와 노래를 듣는 시간을 보낸다.

미추홀도서관은 오는 31일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문학 속 숨은 인천 찾기’ 마지막 시간으로 ‘인천, 사람 그리고 이야기’ 강연과 후속 모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며 참여도서관이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5~9월 3회차에 걸쳐 지역주민들과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

프로그램은 ‘인천인, 세계인과 소통하다’, ‘소래, 바다와 철도가 있는 풍경을 걷다’, ‘역사의 섬, 강화에서 시를 읽다’라는 주제로 인천 문학에 관한 강연과 현장탐방을 병행했다.

특히 이번 ‘인천, 사람 그리고 이야기’ 강연은 그간 강연 및 탐방에서 다루지 못한 인천이야기와 함께 인천이 품은 시와 노래를 듣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강연 후 사업담당자와 함께 ‘문학 속 숨은 인천 찾기’를 준비하기까지의 과정, 참여하며 느낀 점, 추후 미추홀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에 반영됐으면 하는 주제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 이상 성인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www.michuhollib.go.kr)나 전화(032-440-6666)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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