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정기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1 16: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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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최근 올해 정기분 교통유발부담금 40억4500만원(6285건)을 부과했다.

구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가까운 은행이나 가상계좌·전자납부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고, 기한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 가산금이 부과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유발의 원인이 되는 연면적 1000㎡ 이상의 시설물 소유자에게 원인자 부담의 원칙에 따라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3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6조에 의거해 매년 1회 7월31일 기준으로 10월에 부과한다.

부담금 산정방식은 시설물 바닥면적×단위부담금×교통유발계수로 계산된다. 올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금액은 지난해 36억200만원(6110건) 대비 4억4300만원(12.3%)이 증가한 금액이다. 증가요인으로 백화점이나 쇼핑센터의 교통유발계수가 지난해 9.83에서 올해 10.92로 상승했고, 3만㎡ 이상 시설물 단위부담금도 지난해 700원에서 올해 800원으로 상승해 부담금이 증가했다.

구 관계자는 "납부된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시설의 신설·개량·교통개선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교통행정과(02-2627-168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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