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경기도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2.23:1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20 16: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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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유·초·특수교사… 응시원서 결과발표

[수원=임종인 기자]올해 경기도의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은 2.23대 1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발예정 인원 총 2098명(장애 125명 포함)에 4669명(장애 34명)이 접수하면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9일까지 오는 2016학년도 경기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이같이 접수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년대비 선발인원은 2098명으로 271명 증가, 지원인원은 4669명으로 466명 증가, 평균 경쟁률은 2.3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분야별 경쟁률은 유치원 교사가 265명 선발예정에 1709명이 원서를 접수해 6.45대 1(전년도 7.78:1)이며 초등학교 교사는 1696명 선발예정에 2215명이 원서를 접수해 1.31대 1(전년도 1.41:1)이다.

초등학교 교사 지역구분 모집은 40명 선발예정에 42명이 원서를 접수해 1.05:1, 특수학교 유치원교사는 39명 선발예정에 188명이 원서를 접수해 4.82대 1(전년도 7.42:1), 특수학교 초등교사는 58명 선발예정에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8.88대 1(전년도 10.68:1), 국립 특수교사는 1명 선발예정에 11명이 원서를 접수해 11대 1로 나타났다.

전형방식은 서술 및 논술형의 1차 필기시험을 통해 선발예정 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한 후, 2차 시험인 교직적성심층면접(집단토의 및 개별면접), 수업능력평가(수업실연 및 수업나눔), 영어평가(초등학교 교사만 해당)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시험 정보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과 관련해 수험생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콜센터(031-249-0224)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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