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서 AI 의심축 확인… 오는 22일 정밀검사결과 발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9 23: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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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전남 영암에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이 나왔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영암 소재 육용오리 사육농가에서 AI 의심축이 확인돼 역학조사를 실시중이다. 아울러 이날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바이러스 유형 및 고병원성 여부 확인을 위해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정밀검사 결과는 오는 22일 나올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전남도 축산위생사업소의 도축 출하전 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나왔다"면서 "해당 농장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농장 이동통제 등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사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방역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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