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노인 관절통증 완화·낙상예방 교실 호응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9 16: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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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경로당 노인들의 관절통증 완화 및 낙상예방을 위해 '나이야 가라~ 노인건강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역내 검단산 경로당 순회방문을 시작으로 10월 현재까지 6곳 8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운동을 지도하고 있다.

이달에도 백조현대아파트 경로당 노인 15명에게 주 1회 8주간 유연성 증진을 위한 스트레칭 및 탄력밴드를 이용한 근력강화 프로그램 '나이야가라~ 노인운동교실' 운영해 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운동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한 노인들은 하지근력이 강화돼 걸음걸이가 좋아졌다며 다가오는 겨울철 낙상예방 및 보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인들 낙상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심각한 건강 문제와 함께 사회적·경제적 비용이 증가되고 있어 낙상예방을 위한 노인들의 운동실천이 중요시되고 있는 만큼 노인운동교실을 계속 확대·운영해 노인들의 건강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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