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교육청, 대인관계 증진 집단 상담 프로 12월3일까지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9 16: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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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대인관계 증진 집단 상담인 ‘지피지기’ 프로그램이 19일부터 오는 12월3일까지 인천시 북부교육지원청 Wee 센터에서 실시된다.

Wee 센터가 주관하고 지역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지피지기 집단상담은 올해 1학기부터 북부교육청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이와함께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대인관계 증진을 통해 학교 부적응을 감소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1학기에는 지역내 5개교에서 실시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2학기에는 모집을 통해 마곡·영선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부광·상정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별로 6~10명의 학생들에게 90분씩 5회기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지난 1학기의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작업을 통해 프로그램 구성을 탄탄하게 강화시켰는데 '게슈탈트 관계성 향상 프로그램(GRIP)' 도구를 접목,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탐색하고 친구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깨달으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 진행자인 조현재 전문상담사는 “학생들이 좀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를 접목시키고 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타인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내용 강화에 많은 노력을 쏟은 만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부교육청은 ‘2015년 북부교과동아리아카데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부터는‘북부축제 한마당’과 ‘교과탐구학습아카데미 페스티벌’을 하나로 운영하는 유서깊은 행사로 5개 교과(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동아리 체험마당 및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활동의 성과를 발표하고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활동으로 체험해 보는 행사로 국어교과동아리의 독서퀴즈대회, 우수독서활동발표회, 작가와의 대화 및 도서관 체험, 누름 꽃 책갈피 만들기, 풍선 터트리며 퀴즈 풀기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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