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내 안전·치안유지를 위해 200만화소의 고화질 폐쇄회로(CC)TV를 62곳에 신규로 설치한다. 또한 기존 41만화소 CCTV가 설치된 25곳을 대상으로 200만 화소로 교체하는 작업도 추진한다.
15일 구는 이 같은 내용의 '2015년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2016년 4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업예산은 총 8억2400만원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16개 동별로 안배하고 인구·면적 등을 감안해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용산 전체적으로 고르게 진행한다.
'신규 설치'의 경우 후암동 6곳, 용산2가동 4곳, 남영동 2곳, 청파동 6곳, 원효로제1동 4곳, 원효로제2동 4곳, 효창동 4곳, 용문동 2곳, 한강로동 6곳, 이촌제1동 1곳, 이촌제2동 2곳, 이태원제1동 5곳, 이태원제2동 2곳, 한남동 5곳, 서빙고동 4곳, 보광동 5곳 등이다.
'교체'는 후암동 3곳, 용산2가동 7곳, 남영동 1곳, 청파동 4곳, 원효로제1동 1곳, 효창동 1곳, 용문동 1곳, 한강로동 1곳, 이태원동 일대 3곳, 한남동 2곳, 서빙고동 1곳 등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무단투기 등의 위법행위를 비롯해 범죄 사각지대로 인한 주민의 불안 등으로 CCTV 설치에 대한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작업을 통해 안전한 용산으로 거듭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현재 지역내 599곳에 총 1696대의 CCTV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치·교체를 통해 방범을 비롯해 각종 위법행위 적발, 치안유지 등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이외에도 2010년 4월부터 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U용산통합관제센터'를 설치,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용산경찰서와 CCTV 공유를 통해 범죄예방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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