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월요아토피교실 19일부터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4 23: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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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19일~11월23일 매주 월요일 지역내 아토피 환아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월요 아토피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후천적으로 아토피를 앓고 있는 영·유아가 늘어남에 따라, 부모가 아토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더욱 정확한 정보로 자녀의 아토피를 극복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아토피교실은 아토피에 대한 이야기, 화장품속 유해물질 이야기, 생활속 유해물질과 PVC, 식품첨가물이 아토피에 끼치는 영향과 올바른 대처방법 등 아토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토피에 도움이 되는 치약, 디퓨저, 샴푸, 폼클렌징, 섬유유연제, 립밤 만들기 등을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해 아토피 극복에 필요한 제품을 만드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여대상은 용인시 영·유아와 부모로 24개월~만 5세 영·유아이며 24~36개월, 만 3~5세로 나눠 회기당 15가정, 총 60가정(4회기)이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수강인원은 회차당 30명으로, 용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yicare.or.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강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워크숍 내용에 따라 2000원~1만원의 비용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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