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도로 23곳 횡단보도 신설·재도색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3 23: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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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보행자 중심 도로환경 조성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처인구는 지역내 시가지 주요도로 23곳에 횡단보도를 신설, 재도색하는 횡단보도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용인시 지방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2차·2012년 11월)에 따라 보행로를 교통약자를 위해 개선하고 차량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서다.

이에따라 시는 차량과 보행자 이동이 집중되는 시가지 주요 도로 교차지점에 총 사업비 700만원을 투입, 지난 9월부터 이달 초까지 공사를 실시했다.

횡단보도를 새로 설치한 곳은 금학로(첫다리교차로~운동장·송담대역사거리), 금령로(통일공원삼거리~용인사거리), 중부대로(통일공원삼거리~터미널사거리)의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교차지점 등이다.

횡단보도가 없는 장소와 기존 횡단보도 노면표시가 퇴색해 보행자 안전에 위험을 초래하는 장소 등도 집중적으로 정비됐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횡단보도 신설·재도색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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