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문화재단 독산성문화제 16~18일 개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2 17:23: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문화재단이 오는 16~18일 사흘간 권율 장군의 지혜와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독산성과 선사시대의 역사를 지닌 고인돌공원에서 '제6회 독산성문화제'를 개최한다.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문화재단·오산문화원이 주관하는 독산성문화제는 오산시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이번 독산성문화제는 권율 장군과 정조대왕의 ‘무(武) 숭상’ 사상과 기상을 받들어 ‘무예로 충을 배우다’라는 주제로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콘텐츠를 진행한다.

특히 시민참여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독산성 빅3’라는 이름으로 ▲독산성 정(情) 트레킹 ▲어린이 무과시험 ▲오산시민 과거시험을 신규 기획했다.

또한 독산성 세마대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유제’, ‘산성음악회&Talk콘서트’, ‘권율 장군 신호연 날리기’ 프로그램을 오는 17일 집중 편성했으며, ‘붓과 먹으로 오산을 알리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독산성 전국휘호대회’를 죽미체육관에서 개최해 전국의 서예인 150명이 참여, 자웅을 가릴 예정이다.

독산성문화제 개막·폐막공연으로 진행될 산성음악회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힐링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명진 스님’ ‘해바라기’ ‘정태춘·박은옥’ ‘장미여관’ ‘울랄라세션’ ‘노브레인’등을 초청해 관람객을 즐겁게 해줄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곽상욱 시장은 “이번 제6회 독산성문화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강화에 노력했다”며 “22만 오산시민과 함께 많은 관람객이 독산성문화제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