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종합봉사센터 마을축제 개최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12 16: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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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와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양포동 대백운동장에서 흥안로 마을축제 '라온마당'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즐겁다’는 뜻의 순우리말 ‘라온’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주민이 함께 참여해 즐겁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간다는 데 의의가 있다.

행사는 주민들이 진행하는 사랑나눔 벼룩장터, 경찰차·구급차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체험, 한글날 기념 퀴즈게임, 다양한 액세서리 만들기, 가족문화 부스 체험, 씨앗폭탄 만들기, 재활용페트병 녹색식물 화분 만들기,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및 먹을거리 코너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 이어 흥안로 자원봉사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라온마당 축제외에도 꽃밭 가꾸기, 35명의 양포초등학생으로 구성된 꾸러기 봉사단 활동 및 첫째주 토요일 ‘행복 흥안로의 날’ 환경정비 실시 등 마을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의식 확산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김영준 새마을과장은 이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벼룩장터를 운영하는 등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인 라온마당의 최대 장점을 살려,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원봉사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흥안로 행복마을이 다른 마을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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