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경찰관들이 안성 바우덕이 축제에 나선 이유는?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0-09 09: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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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성 예그린어린이집 제공)
꼬마 경찰관들이 지역주민들에게 교통안전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길거리에 나섰다.

8일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랜드에서 '2015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안성 예그린어린이집 어린들이 정인숙 원장과 박순희 지도교사의 지도아래 교통안전 퍼레이드를 실시했다.

예그린어린이집 아이들이 경찰복을입고 꼬마경찰관이 돼 안성시 경찰서 박문영 교통관리계장을 비롯한 경찰관들과 피켓을 들고 교통안전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해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인숙 안성 예그린어린이집 원장은 "교통안전을 준수하는 것은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다. 어린이들이 교통안전 준수의 중요성을 직접 알리기에 나서면서 시민들의 호응이 컸다"고 전했다.
▲ (사진=안성 예그린어린이집 제공)
또한 이날 어린이들은 안성 바우덕이축제 시민예술무대에 올라 부채춤을 선보이며 관람하는 시민들의 환호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안성 예그린어린이집은 지역 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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