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평생학습관서 12일부터 4분기 강좌 진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8 09: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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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평생학습관에서 오는 12일부터 4분기 강좌가 시작된다.

7일 구에 따르면 수업은 오는 12월 말까지 강좌별로 진행된다. 현재 구 홈페이지 교육포탈(edu.geumcheon.go.kr)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구 평생학습관으로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분기엔 펀펀 아트앤 잉글리쉬, 사진, 서예 등 기존 강좌외에도 엄마의 잉글리쉬, 재미수학 홈스쿨링, 북아트 교실, 단편소설로 배우는 인문학, 허준 약초 건강교실, 다육식물 키우기 등 총 17개의 신규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허준 약초 건강교실은 교육과 현장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건강한 삶의 지혜를 알기 쉽게 전달해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일상생활의 건강상식 및 다양한 약초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 평생학습관은 2011년 개관한 이래 다양한 생애주기별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분기에는 총 53개 강좌에 1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강의를 들은 바 있다.

구 관계자는 “교육환경의 변화로 100세 시대 구민 모두의 행복과 번영을 이끄는 평생교육도시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학습욕구 충족과 더불어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교육지원과(02-2627-283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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