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군인아파트내 '푸르미작은도서관' 개관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5 23: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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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이 최근 첫번째 아파트 작은도서관인 '푸르미 작은도서관'의 개관식을 전곡 푸르미아르미소 아파트에서 진행했다.

5일 군에 따르면 개관식에는 김규선 군수, 이경호 연천소방서장, 류재호 작전부사단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푸르미 작은도서관은 경기도와 군이 정보소외지역 군인과 인근 주민에게 정보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조성했다.

총 사업비 5000만원이 투입돼 건립된 도서관은 90㎡ 규모의 거주시설을 개조해 어린이 열람실 1실, 일반인을 위한 열람실 1실, 자치회의실 1실과 소장도서 1300권을 갖췄다.

이번 작은도서관 개관으로 군인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군 공공도서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서 어릴 때부터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 하는 생활 속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를 대상으로 독서전문가 자격취득을 위한 수강료를 지원해 더욱 체계적인 독서지도와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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