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임진왜란 주제 인문학 강연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5 23: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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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3회 진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임진왜란을 주제로 오는 16일부터 '교과서가 말하지 않은 임진왜란 이야기' 인문학특강을 개최한다.

구는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관악구평생학습관에서 박희봉 교수가 강사로 나서 임진왜란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세부내용을 보면 ▲16일 임진왜란 배경과 일본의 침략 ▲23일 조선의 반격과 전쟁 종료 ▲30일 임진왜란 바로 알기 등이다.

이번 인문학특강은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구청 누리집(www.gwanak.go.kr) 또는 평생학습관(02-879-5679)으로 하면 된다.

강사로 나선 박 교수는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로 <사회자본, 불신에서 신뢰로, 갈등에서 협력으로>, <좋은 정부 나쁜 정부>, <임진왜란 이야기, 교과서가 말하지 않은>을 펴냈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는 사람에 대한 미래투자를 위해 인문학도시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특강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문학특강은 '걸어서 10분 거리의 도서관', '175교육지원센터' 등으로 '지식복지도시'라는 브랜드를 얻은 구가 지난해부터 펼치고 있는 인문학 대중화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지난해 월 2회 열던 인문학강좌를 올해부터 청소년·일반주민 등을 대상으로 평생학습기관·작은도서관 등에서 매주 1회 이상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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