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재단연합회, 14일부터 중소병원 전락경영 역량강화 교육 실시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0-05 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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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재단연합회 한선심 정책자문위원,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될 것”

중소병원 경영 실무자를 위한 ‘제2기 중소병원 전략경영 역량강화 교육과정’이 오는 14일~11월4일 4주간 부산 해운대 부민병원에서 열린다.

이번 ‘전략경영 역량강화 교육과정’은 한국의료재단연합회(회장 정영호)와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홍정용)가 공동으로 주관한 것으로 한국의 중소병원이 보다 전문적인 경영기획 역량을 확보해 경영의 효율성과 병원의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자는 취지에서 개설된 것이다.

매주 수요일마다 4주간 열리는 교육에선 △전략경영 이해 △경영환경 분석 △비전체계 및 중장기 전략 체계 수립 △연간 사업계획 수립 △성과관리체계 이해 △사업계획 수립 실무 등을 주제로 각 강좌마다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는다.

한국의료재단연합회 정영호 회장은 “각 의료기관에서 경영기획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행정 책임자·기획실장·기획실무자 등을 위한 이번 교육과정은 전문가로서 보다 체계적인 역량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본 과정을 통해 ‘중소병원형 표준 성과관리체계’를 개발·공급함으로써 교육에 참가하는 병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의료재단연합회와 대한중소병원협회는 지난 4월 15일부터 6월 3일까지 8주간 1기 과정을 진행해 마무리한 바 있다.

한국의료재단연합회와 대한중소병원협회 정책자문위원인 전일의료재단 한선심 이사장은 “중소병원 전략경영 역량강화 교육과정은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중소병원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며 “실습을 통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경영기획 실무 담당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과정 참가 희망자는 오는 7일까지 한국의료재단연합회 홈페이지(www.kfmf.co.kr) 및 전화(02-2294-1661)를 통해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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