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6일부터 한 달 동안 주민들이 인문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10월의 인문학 이야기 '인문학 가을 여행, 내 삶의 용기를 찾아서'가 주민들을 맞는다. 이달 6~27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강연은 아프리카 TV '유창선의 인문학 동행'으로 알려진 유창선 박사가 나서 우리 삶에 얽힌 인문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번 강연은 '인문학적 성찰 속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주제로 펼쳐진다. ▲자존감, 내 삶의 마중물 ▲불안, 무엇이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가 ▲정체성, 자유로운 삶을 위한 용기 ▲삶과 죽음, 나이든다는 것 죽게 된다는 것 등 4개의 테마로 나눠 강연을 이어간다. 자존감, 불안 등 다소 무거운 주제의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자신을 돌아보게 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양천구 평생학습관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양천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1만원이다.
이와함께 영화와 인문학을 접목한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도 선보인다. 안용태 작가는 평소에 자주 접하는 영화를 통해 우리 주변에 얽혀 있는 불안, 아픔, 무기력 등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강의는 4회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소개한다. ▲<식스센스>(내 안의 그림자와 화해를 꿈꾸다) ▲<김씨 표류기>(외로움과 행복에 관해) ▲<이터널 선샤인>(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인사이드 아웃>(진짜 나를 만날 시간) 등의 영화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인문학적으로 풀어낸다.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은 오는 20일~11월10일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목4동 자치회관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목4동 자치회관에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인문학을 쉽게 이해하고 문화·예술 분야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더불어 이 가을 자신을 되돌아 보며 한 템포 쉬어가는 여유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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