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2동 새마을協, 추석 맞아 홀몸노인 집수리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30 17: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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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 광명2동 주민센터는 추석명절을 맞아 홀몸노인을 찾아 대청소와 도배, 집수리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열었다.

30일 관련 동주민센터에 따르면 광명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시청 생활기동반, 보건소 방역팀까지 연계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진행했다.

이 행사로 김 모씨(75)의 집 내부 각종 쓰레기를 치우는 등 환경청소를 했다. 또 봉사자들은 집안 각종 쓰레기더미를 치우고 주변을 소독한 후 도배와 장판을 새로 깔아 주었다.

이에 김씨는 “혼자 거주하며 집을 치울 엄두를 내지 못해 막막하기만 했는데 이웃들이 찾아와 좋은 환경을 바꿔줘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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