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인천 계양구민 건강체험 한마당'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2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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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질환 예방법·비상시 대처법 교육

[인천=문찬식 기자]‘계양구민 건강 체험 한마당’이 오는 10월3일 인천시 계양문화로 미래광장 거리에서 개최된다.

이날 건강 체험 한마당은 건강 체험관 운영, 건강검진 및 상담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구민들에게 제공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생활건강 체험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아울러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수준 향상을 통한 건강100세 계양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보건소·의료단체가 공동으로 축제의 장을 마련, 지역의 건강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건강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건강체험관에서는 감염병 질환 정보제공 및 예방법, 금연클리닉 체험, 치매상담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 홍보 및 응급구조체험관을 운영해 비상시 대처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 지역내 보건의료기관 및 협력기관(한림병원, 삼정병원, 계양안마사회, 대한안경사협회, 계양구 의사회, 약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서 혈압·혈당 검사, 전문의 건강상담 등 전반적인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계양구민 건강 체험 한마당을 통해 주민참여와 건강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보건소의 기능이 질병예방 차원에서 벗어나 주민건강증진 도우미로서 변화됐음을 주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가족자원봉사자 60가족 175명, 일반 봉사자 28명 등 203명이 참여해 송편을 빚고 추석 선물을 만드는 ‘추석맞이 온정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가족들은 서툰 솜씨지만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송편을 빚었다.

또 효(孝)카드를 직접 만들어 가족들이 준비한 생필품과 간식을 넣은 선물보따리를 정성껏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완성된 송편과 선물 보따리는 지역내 홀몸 및 저소득층 노인 100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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