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인천의 꿈을 찾는 도시학교' 19일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7 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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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의 꿈을 찾는 도시학교’가 19일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컴팩스마트시티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인천시의 도시계획에 대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천에 대한 올바른 이해 증진을 위해 인천시와 컴팩스마트시티 공동으로 진행된다.

인천의 꿈을 찾는 도시학교는 시청각 교육과 영상관람, 전시관 학습, 체험활동 등을 통해 인천의 도시계획 변천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도시학교에서는 조선시대 인천 개항에서 일제강점기 항만공업도시를 거쳐 현재의 인천에 이르기까지 우리 도시 인천의 도시계획 변화과정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다양한 사진·그림 등의 시청각 자료와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영상, 인천의 과거·현재·미래의 모습을 담은 전시물을 활용한 OX 퀴즈, 워크시트 작성하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능동적인 학습활동이 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시작한 도시학교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송도에 있는 컴팩스마트시티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도시계획과(032-440-4422)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학교 교육에서 부족한 현장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천에 대한 정체성과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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