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서울북부교육지원청, 학폭 근절 맞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6 17: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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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법무부 산하기관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와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예방·근절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16일 서진남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 센터장은 박문수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양 기관 간 업무연계 및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 등 물적·인적 자원의 상호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자유학기제 시행을 맞아 청소년들이 꿈을 찾을 수 있는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자는 데 뜻을 모아 이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진남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협약으로 학교폭력문제 해결에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또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및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전한 직업관 형성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비행 진단 및 예방교육 전문기관으로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체험활동 중심의 인성교육 등 통학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유학기제와 관련,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자녀지도·보호역량 강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보호자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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