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소래도서관서 19일 문화한마당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6 16: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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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2015 남동 도서관 문화한마당’이 오는 19일 오후 2시 인천시 남동구 소래도서관에서 개최된다.

구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민들에게 다양한 도서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 구민들의 책 읽는 분위기 정착과 친근한 도서관 이미지를 높이고자 도서관 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책 읽는 남동 도서관에서 꿈을 읽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논곡중, 고잔고, 인천대, 인천예술고, 어린이도서연구회, 남동독서연구모임, 인천시서예협회, 한국예쁜손글씨POP협회, 남동구자원봉사센터 등이 참여한다.

또 식전공연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및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인 이날 행사는 인천대 동아리 '풍물패'의 공연을 시작으로 ▲캐리커처 ▲나만의 POP 방문패 만들기 ▲한지공예 손거울 만들기 ▲엽서트리 완성하기 등이 진행된다.

이와함께 ▲동화속 과자 집 만들기 ▲꽃모양 떡 만들기 ▲캘리그라피 책갈피 ▲그림자극 등 10개의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구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도서를 기증하면 도서관기념 화분을 증정하고 출판사 협조로 원화전시도 진행한다. 상세한 내용은 남동구립도서관(www.namdonglib.go.kr·032-3453-5942)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남동구 구월1동은 구월아시아드선수촌 근린공원 만국광장에서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월1동 주민 한마음 문화축제’를 개최, 신·구 주민들이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 축제는 난타 공연팀이 참여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마술쇼 및 초청가수로 이뤄진 문화공연, 참여프로그램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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