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체험교실은 어린이들에게 베트남·러시아 등 여러나라의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릴 때부터 세계 문화에 대한 간접체험을 통해 올바른 세계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영등포 서남권글로벌센터에서 진행했던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결혼이민 여성이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끈다.
이들은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나라·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간단한 자국 인사말 알려주기 ▲장난감 및 전통 놀이기구 만들기 ▲전통의상 체험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해당 국가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문화체험교실은 매년 상·하반기 시행되며 올 하반기에는 6곳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총 5개월 동안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 사업은 어린이들에게는 타국의 문화에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이민자 다문화 강사에게는 취업 지원을 돕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꾸준히 이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