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체험교실은 어린이들에게 베트남·러시아 등 여러나라의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릴 때부터 세계 문화에 대한 간접체험을 통해 올바른 세계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영등포 서남권글로벌센터에서 진행했던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결혼이민 여성이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끈다.
이들은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나라·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간단한 자국 인사말 알려주기 ▲장난감 및 전통 놀이기구 만들기 ▲전통의상 체험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해당 국가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문화체험교실은 매년 상·하반기 시행되며 올 하반기에는 6곳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총 5개월 동안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 사업은 어린이들에게는 타국의 문화에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이민자 다문화 강사에게는 취업 지원을 돕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꾸준히 이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