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9일 '백일장·사생대회'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5 11:58: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호수공원서 예술 감성 키워요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서서울호수공원에서 '2015년 성인·학생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양천문화원이 주최하고 양천문인협회와 양천미술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내 주민과 학생들이 그간 쌓아온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문화소양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가을 햇살 가득한 호수공원에서 무한한 상상을 펼치며 예술적 감성을 맘껏 키울 수 있다.

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지역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양천문화원 홈페이지(www.양천문화원.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또는 팩스(02-2652-2169)를 통해 하면 된다. 행사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대회 당선작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양천문화원이 개최하는 '종합작품전시회'에 참여해 수상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주민에게는 수준높은 글과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