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조직위원장에 이장호 영화감독 겸 서울영상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하는 한편 영화·디자인 관련 분야 전문가 10명, 공무원 3명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됐다.
또 전문가들과 판타지·영화·디자인·과학 등 학문을 연계한 판타지 문화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을 심도있게 나눴다.
앞서 시는 지난 6월15일부터 ‘공모전’ 홍보에 나서 전국 디자인 및 미술 관련 대학교와 고등학교, 서울권 전역 디자인, 미술학원에 공문과 포스터를 발송했다.
공모작품은 이달 30일까지 마감되며 오는 10월1~21일 심사기간을 거쳐 10월22일 시상식을 갖는다.
본선 진출작 100여점은 오는 10월17일~12월27일 광명동굴에서 전시된다.
양기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제 공모전인 만큼 각 분야 전문가인 조직위원들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다” 며 “앞으로 판타지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광명동굴을 세계적인 동굴 문화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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