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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터대학교해외 제휴대학 | ||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대학구조개혁평가결과 발표 이후, 전국 대학가에 후폭풍이 불고 있다.
이번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평가지표나 방법에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거센 가운데, 일부 대학들은 평가 결과에 반발하며 법적 대응 등의 강경한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대학 자정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이런 상황에서 루터대학교의 신속한 개혁 작업은 교육계 전반에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1일 루터대학교는 긴급 이사회를 개최해 현 총장 사임, 신임 총장 선출위 구성, 중장기 발전계획 추진 등의 구체적인 회생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 개혁의 발판을 만들기 위한 현 총장의 자발적 사의 표명은 대학가에 큰 경종을 울리고 있다. 이 날 이사회에서 총장은 사임사를 통해 “솔로몬의 지혜로운 재판에서 어린아이의 생모의 진심으로 사임을 결정했다. 이번 총장 교체가 학교 개혁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루터대학교는 전임교원확보율, 장학금지원, 졸업생취업률, 학생평가 등의 객관적 정량 평가에서는 상위등급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일부 대학들이 이의를 제기 중인 주관적 정성 평가의 점수가 낮아 하위등급으로 최종 분류된 것으로 드러났다.
루터대학교 관계자는 “반세기 역사의 루터대학교는 대한민국 교육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학과, 상담학과, 언어치료학과 등을 통해 세상에 빛이 되는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왔다”며, “그 동안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자율적인 정원 감축, 학사구조 개편 등의 정부지원 컨설팅에 성실히 참여해 왔음에도 외적인 결과가 예상보다 낮아 아쉬움이 남는다. 조속히 신임총장을 선출해 루터대학교를 명문사학으로 회생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루터대학교는 미국 세인트오라프대학(SaintOlafCollege), 컨콜디아대학교(ConcordiaUniversity), 스위스 세계루터교연맹(LutheranWorldFederation) 등의 16개 해외 대학 및 기관과 제휴를 맺고 학술교류, 교환학생, 문화탐방 등의 글로벌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재학생 중 25% 이상이 각종 장학금의 혜택을 받고 있으며, 2014년 한국대학교육평가원에서 시행한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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