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송림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 아래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독서습관을 키우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다.
이번 사업은 아이가 출생하면서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부모에게는 책으로 자녀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회적인 육아지원 제도다.
지난 4월9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 사업은 36개월 이하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송림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실버도우미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및 오감발달 책놀이, 전문강사의 다양한 특강, 베이비 마사지, 부모교육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와함께 부모가 건강보험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면 선착순으로 책가방을 비롯해 그림책, 가이드북이 들어있는 책꾸러미도 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 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기와 부모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함은 물론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독서와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유아 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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