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송림도서관, 영·유아 북스타트 프로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0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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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 송림도서관이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 스타트'를 운영한다.

10일 송림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 아래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독서습관을 키우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다.

이번 사업은 아이가 출생하면서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부모에게는 책으로 자녀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회적인 육아지원 제도다.

지난 4월9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 사업은 36개월 이하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송림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실버도우미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및 오감발달 책놀이, 전문강사의 다양한 특강, 베이비 마사지, 부모교육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와함께 부모가 건강보험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면 선착순으로 책가방을 비롯해 그림책, 가이드북이 들어있는 책꾸러미도 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 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기와 부모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함은 물론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독서와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유아 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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