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동 주민센터 14곳도 핸드폰 무료충전 서비스 제공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1 15:59: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공공기관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스마트폰 충전기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모바일 충전서비스'를 동주민센터로 확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기존 구청과 보건소,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진아기념도서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문화회관 등 18곳에서 운영 중이던 모바일 충전서비스를 최근 14곳의 모든 동주민센터로 확대, 총 32곳에서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모바일 충전서비스는 스마트폰을 맡길 필요 없이 충전이 완료돼 있는 휴대용 충전기를 빌려 이를 자신의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용하는 서비스로 이동하면서도 충전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충전기에 연결선이 있어 개인이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누구나 '모바일 서울'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대여 신청한 뒤, 사용 후 반납하면 된다. 또는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고, 신분 확인 후 빌릴 수도 있다.

구는 각종 행사 때에도 이 같은 무료 모바일 충전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