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기존 구청과 보건소,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진아기념도서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문화회관 등 18곳에서 운영 중이던 모바일 충전서비스를 최근 14곳의 모든 동주민센터로 확대, 총 32곳에서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모바일 충전서비스는 스마트폰을 맡길 필요 없이 충전이 완료돼 있는 휴대용 충전기를 빌려 이를 자신의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용하는 서비스로 이동하면서도 충전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충전기에 연결선이 있어 개인이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누구나 '모바일 서울'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대여 신청한 뒤, 사용 후 반납하면 된다. 또는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고, 신분 확인 후 빌릴 수도 있다.
구는 각종 행사 때에도 이 같은 무료 모바일 충전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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