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물놀이장 폐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1 15: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7000명 이용… 성황리 마쳐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는 누적이용객 약 2만7000명을 기록한 '서창 2지구 물놀이장'(619.89㎡)이 최근 폐장했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서창 2지구 어울근린공원(남동구 서창남로 101)에 위치한 이 물놀이장은 지난 7월1일~8월31일 62일간 운영됐다.

지난 7~8월 물놀이장을 다녀간 누적 이용객은 약 2만7000명으로 인천지역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역에서도 많은 이용객이 찾아와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물놀이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처치할 수 있는 구급함을 비치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올해 전국적인 유행성 전염병도 발생하지 않아 물놀이장이 큰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구 관계자는 "서창동 물놀이장을 방문한 이용객의 적극적인 협조로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다녀간 데 감사하며 부족한 점을 보완해 오는 2016년 물놀이장 개장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