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대형음식점 3곳 10월까지 CCTV 시범설치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1 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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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주방공개 실시간으로 본다!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음식점 주방공개용 폐쇄회로(CC)TV 설치 지원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CCTV를 통해 손님들에게 홀과 객실에 설치된 모니터로 주방 상황을 실시간 볼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음식점에 대한 위생수준을 높이고 불신을 없애기 위한 조치다.

CCTV는 조리장 내부에 설치되며 32인치 모니터를 통해 주방에서 어떤 재료로 요리하고 어떤 조미료를 넣는지의 조리과정과 위생상태, 원상지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시범 지원대상은 대형음식점 3곳으로 구는 이들 음식점에 오는 10월까지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이와 별도로 자율적으로 주방 공개 CCTV를 설치한 업소에 대해서는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음식점을 널리 알리고 주방 공개용 CCTV를 들여놓은 음식점에 한해 위생 행주·칼도마 같은 용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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