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4·12일 릴레이 북콘서트… 400명 참여자 선착순 접수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0 14: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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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4·12일 양일간 '릴레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교육을 주제로 유명 저자를 릴레이로 초청, 다양한 시각으로 교육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먼저 오는 9월4일 오후 7시30분 전 서울시 교육청 교육정책보좌관이자 현 교육평론가로 활동 중인 이범씨가 릴레이 북콘서트의 첫 문을 연다.

이날 '이범이 말하는 우리 교육의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요즘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교육의 변화에 대해 통찰력 있는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오는 9월12일 오후 3시에는 '공부의 신'이라는 닉네님이 더 익숙한 강성태씨가 '1%만 아는 학습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강씨의 신간 저서 <미쳐야 공부다>에 실린 '몰입을 통한 진정한 공부의 즐거움을 깨닫는 학습법' 등에 필요한 학습전략을 소개한다. 또 '공신닷컴'의 설립자로서 꿈을 이룰 수 있었던 소셜벤처 도전기를 청소년들에게 전한다.

콘서트는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개최되며 선착순 400명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 가을, 주민들이 책속에 흠뻑 빠져 행복을 만끽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독서문화 행사를 비롯한 알찬 도서관 프로그램까지 '책 읽는 양천'을 만들기 위해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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