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후기 농작물 병해충 관리 만전… 살충제 살포키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0 1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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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이 벼, 채소, 과수를 중심으로 작물별 예방적 방제를 통해 후기 농작물 병해충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올해 902mm의 강우량과 평년기온으로 농작물 피해는 많지 않았지만 최근 농작물 등숙기에 가뭄이 있어 아직 수확을 앞둔 농작물이 향후 기상상황에 따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포장관리 및 방제에 주의를 기하는 한편 벼는 출수기 이후 물관리를 철저히하고 병충해 발생포장을 적용약제로 방제를 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의를 촉구했다.

또 내년에 사용할 볍씨를 생산하려는 포장에서는 피, 잡초, 잡수 등을 제거해 우량종자를 생산하고 고품질 콩, 율무 생산을 위해서는 9월 중 살충제와 살균제를 섞어 병해충을 동시에 방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고추 등 노지 재배 작물에서는 탄저병 발생 포장을 잘살펴 병든 포기나 과실을 신속히 제거하고 침투이행성 약제로 방제해 병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을철 농작물 후기 병해충 관리를 철저히해 품질좋은 농산물이 생산되도록 정밀예찰과 방제기술정보를 신속히 공유하는 등 현장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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