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도심 속 정원' 꾸밀 주민 뽑는다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0 12: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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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중앙동 재생 공모사업… 사업당 1000만원 지원

[순천=위종선 기자]전남 순천시가 도시재생 선도지역인 향동과 중앙동을 대상으로 '2015년 제2차 도시재생 선도지역 주민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지원금은 사업당 1000만원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은 사업비의 최소 10% 이상이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선도지역내에 특정구간을 정해 주민들이 직접 제시한 정원모델을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정원을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선도 지역내 기관ㆍ단체와 시 소재 비영리단체 또는 사회적 경제조직이 가능하며, 사업대상지역은 도시재생 선도지역내로 한정된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오는 9월8일까지 시 도시재생지원센터(중앙로 95, 1층)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www.suncheon.go.kr) 시정소식 또는 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www.scurc.or.kr)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도시재생지원센터(061-749-3660)로 하면 된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대한민국 국가정원 1호 도시에 걸맞은 생태적 공간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골목길정원과 정원 거리를 조성하는 '도심 속 정원' 공모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는 담장을 허물어 정원과 주차공간을 마련하는 '생태 골목길 조성 사업'도 공모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에 실시한 1차 주민제안 공모로 선정된 청소년 수련관 주변의 에너지 자립 정자 만들기 등 18개 사업은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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