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 비만관리프로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0 11: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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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서구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9월부터 3개월간 비만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업교실은 비만도가 높은 주민을 우선으로 30명의 신청자를 받아 월·수·금 주 3회씩 12주간 총 36회 프로그램을 운영, 비만탈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올해 상반기에도 운영해 3개월간 체중을 19㎏ 감량한 사례도 있으며 참여자 개인별로는 평균 3㎏ 정도의 체중감량과 혈압, 혈중 중성지방 감소 등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운동지도 및 영양지도를 주 내용으로 구성되며 개인별로 식사일지를 매일 작성, 영양사의 영양지도를 받고 일일 운동과제 수행에 대한 운동일지를 매일 작성해 운동지도사의 운동지도를 개별적으로 받는 전문적인 비만관리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시작 전후 혈액검사, 체성분검사, 기초체력을 측정해 개인별로 비교분석 및 상담을 실시하는 등 맞춤형 비만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개월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다시 체중이 증가하는 요요현상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이와 관련해 김권철 서구보건소장은 “다양한 내용의 비만관리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오는 9월5일 오후 6시에 서구문화회관에서 ‘제12회 서구립 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합창단은 ‘모차르트의 대관식 미사’를 오케스트라와 협연,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년소녀합창단으로 발전하기까지 소년소녀합창단의 든든한 후원자가 돼 준 학부모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가족들을 위한 곡 및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름·족보·촌수 등을 쉽게 익힐 수 있는 노래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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