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서 내달 체험프로 운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7 16: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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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오는 9월12일·10월3일 양일간 미디어 아티스트 김태은씨의 진행으로 어린이 대상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 교육 프로그램 '앨리스의 방'을 운영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미디어아트 체험은 빛으로 구름 그리기, 자신의 과거 모습 보기, 디지털 만화경 등의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7~13세 어린이로 회당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5000원이고, 주민은 1000원이 할인돼 4000원이다. 신청 방법은 미술관 홈페이지(changucchin.yangju.go.kr)나 전화(031-8082-4244)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김씨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조각대상전 참여 작가로 뉴욕 패션 위크 'Live visual Performance' 연출과 같은 굵직한 기획과 영화·뮤직비디오 감독, CF 제작, 연극, 무용, 미디어 아트 관련 강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술작품을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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