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전자호루라기 100개 기증받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7 15: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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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지원키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최근 '소방앤안전기술 협동조합'으로부터 200만원 상당의 전자호루라기 100개를 전달받았다.

27일 구에 따르면 전자호루라기는 손으로 누르는 버튼식으로, 갑작스러운 위험상황이 발생했을 때 강력한 경보음으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구는 전달된 전자호루라기를 지역내 노약자·장애인 등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방앤안전기술 협동조합은 소방·안전·미용 관련 기술 특성화 구축, 기타 다양한 IT 제품에 대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2015년 설립된 조합이다.

또 이번 나눔외에도 중증장애인을 위한 소셜마켓 행사에 다목적 신호봉 등을 기증하며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전자호루라기 나눔을 통해 이웃의 안전을 돌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다른 협동조합의 사회공헌활동에도 좋은 시너지 효과로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일자리경제과(02-2094-223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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