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진용수 기자]전남 진도군이 인구 늘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진도군은 27일 '인구 늘리기 종합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진도항 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대명 진도해양리조트 등의 투자유치를 통해 인구 유입을 촉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군은 기업·자본 투자유치를 통한 인구유입, 전원마을·실버타운 및 은퇴자 등 마을 조성 시책 등 총 18개의 시책을 수립해 민선6기 동안 6000여명의 인구를 진도군에 유입할 계획이다.
군은 현재 진도군 전입시에 출생아당 5년간 매월 보험기준액 범위내에서 10년간 보장하는 출생아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고, 신생아당 3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출산장려금은 첫째아이는 100만원, 둘째아이는 200만원, 셋째아이는 5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임산부와 영·유아의 각종검사 및 물품 또는 탄생축하 기념품을 지원해 인구 늘리기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또 귀농인에 대해 농지 1000㎡ 이상 경작농업인 및 귀농 5년 이하, 20세 이상 65세 미만, 1년 이상 농어촌 이외 지역에 거주한 자에게는 정착자금, 주택수리비, 영농자재, 이사비용 및 현장실습교육비를 총 48농가에 1억70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귀농·귀어인에게는 최대 3억원의 창업 지원비를 융자해주고 있으며, 주택신축 구입 사업으로는 귀농인에게 최대 5000만원, 귀어인에게는 최대 4000만원의 융자금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군은 민선6기 동안 인구유입 시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그동안 인구 감소에서 인구가 대폭 증가하는 전환점으로 만들어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진도’ 만들기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 3.0 군민 디자인단 자체 과제로 ‘인구 늘리기’ 시책을 선정해 사회단체 등 민·관이 합심해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늘리기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매월 시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시책추진 우수부서 및 유공자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 인구는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1만5848가구·3만2497명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