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만㎡ 내 4500가구·11만명 수용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가 35만 자립형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명품 주거단지 조성 중 하나로 꼽히는 '중리택지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향후 중리택지개발은 마장택지개발과 함께 이천의 미니 신도시 개념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처럼 사업이 탄력있게 추진되는 가운데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측에서는 이천시를 상대로 사업 보고회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실 중리택지개발은 당초 계획에 따라 진행되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하지만 지난 6월4일 시와 LH가 만나 중리택지개발을 공동으로 시행한다는 기본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르고 있다. 사업은 시 30%, LH 70%의 지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조병돈 시장은 "사업이 정체되던 2013년 9월17일 이재영 LH사장을 만나 중리택지개발의 필요성과 사업의 효과성 등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마침내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한다는 확답을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면서 "지난 4월20일 중리택지개발의 사업성이 인정된다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됐다"고 당시의 어려움과 진행과정을 설명했다.
시는 기본업무 협약체결 및 사업보고회 등을 거치면서 앞으론 사업이 상당히 빠르게 진척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7월9일에는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서가 국토교통부로 올라갔다. 이 절차가 마무리되면 중리택지개발은 61만㎡ 규모, 4500여가구·1만3000여명을 수용하는 대단지로 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리택지개발에는 단순히 주거시설만 들어서는 것이 아니라, 상업과 교육시설은 물론이고 각종 공공편익시설도 함께 조성해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조 시장은 "공직자들의 끈질긴 노력도 중요했지만, 특히 중리택지개발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준 시민의 힘이 가장 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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