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혁신교육 200인 토론회' 연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5 16: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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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일 학부모·교사등 200명 구청서 토론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청소년·학부모·교사 등 교육계 종사자 및 교육에 관심있는 주민 등 200여명을 한자리에 모아 교육관련 토론을 펼친다.

구는 오는 9월11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서대문구 혁신교육지구 실무추진협의회 주최, 서대문구·서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혁신교육, 200인 토론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토론 주제는 '내가 희망하는 교육환경은?', '내가 희망하는 교육환경을 위해 서대문구가 우선해야 할 일은?' 등 두 가지다.

교육 주체별로 교육환경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며, 구청이 어떤 지원을 해야 하는지 토론한다.

특히 구는 전자투표시스템을 사용해 실시간 200인의 의사를 분석해 종합결과를 바로 알 수 있도록 했다.

구는 토론회 전에 세부 의제선정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토론회 후에도 두 차례 후속 모임을 열어 구민 의견을 내년 교육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토론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교육 종사자 및 주민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27일까지 전자우편([email protected])이나 팩스(02-330-8624)로 보내면 된다.

구는 앞으로도 교육 주체 및 구민들과의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서대문혁신교육지구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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