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 위생점검 28일부터 실시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개학을 맞은 초등학교 주변에서 오는 9월11일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특별 단속’과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안전한 학교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단속·점검은 어린이보호구역내 주정차 차량 단속, 학교주변 기호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점검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오는 9월11일까지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특별 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구는 양천경찰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속도·신호 위반·보행자 보호 위반 등의 통행규제 위반 차량, 지선·이면도로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단속은 지역내 총 108곳의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인근 30곳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초등학교 아이들의 등하교 시간인 오전 8~9시, 낮 12시~오후 4시 진행된다.
아울러 초등학교 인근 13곳에 어린이 보호구역 법규준수 관련 홍보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오는 9월3일 오전 8시에는 목동역에서 양천경찰서,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는 등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경각심도 일깨울 계획이다.
이와함께 오는 28일~9월4일은 학교 주변의 어린이 기호식품을 취급하는 문구점·분식점 등의 업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범위내 식품안전보호구역안의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 164곳이 대상이다.
점검항목은 ▲판매 식품의 보관기준 준수여부 ▲유통기한 경과 여부 ▲정서저해식품 등 판매금지 식품의 취급여부 등에 대해서 현장계도 및 행정지도를 할 예정이다.
또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고카페인이거나 고열량이면서 저영양 제품의 판별법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생활하면서 꿈을 키워가는 중요한 곳이다. 학교 및 인근지역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부모들이 믿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고 아이들이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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