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지역산업 맞춤 글로벌 인재육성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4 15: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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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7개 기관 업무협약
노사민정 고용개선 분과協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지역 일자리확대와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산업 맞춤형 글로벌 인재육성 지원'에 나선다.

구는 최근 남동산단을 중심으로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과 글로벌 인재육성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 기관은 총 8개 기관으로 남동구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인천외국인력지원센터, 한국산업단지 남동공단경영자협의회, 한국산업인력공단 중부지역본부, 한국폴리텍Ⅱ대학이다.

이들 기관은 수요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인력양성 지원협력 체계 구축과 효과적인 운영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산업인재 육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업무 숙련 향상으로 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 지원과 생산성 향상 등 고용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는 또 남동산단내 기업체 신규인력 및 재직자(외국인 포함), 중장년,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지원되는 통합 서비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남동구 노사민정 고용개선 분과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함께 남동공단경영자협의회, 남동공단 기업체 총무회와 연계해 협약기관별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이행할 계획이다.

한편 남동구는 청소년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저탄소생활 실천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변화와 저탄소 생활 등 환경·에너지 문제에 관심있는 남동구의 중고생 및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9월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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