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소요문화생태공원 물놀이장은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50여일 동안 오전 10시~오후 5시 무료로 운영됐으며 약 3만명이 방문했다.
특히 시는 물놀이장이 인근 시·군에 있는 어린이 물놀이장과 달리 무료로 운영돼 타지역의 어린이집에서도 단체로 방문하는 등 소요산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 물놀이장 외부 공간은 나무테마 놀이시설 및 야생초 화원 등 생태공원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른 물놀이장과 차별화돼 추후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문화생태공원으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 개관하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과 더불어 자유수호평화 박물관까지 시를 찾는 어린이가 수준 높은 체험과 다양한 볼거리 등을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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