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와인 페스티벌 성황리 막내려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3 14: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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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와인 생산·판매전략 주제 세미나 인기
내년부터 3일→5일로 행사기간 연장 방침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가 ‘광명동굴 와인 페스티벌’을 전국 지자체가운데 최초로 벌려 와인애호가들의 풍성한 성원속에 성황리에 개최돼 광명동굴을 전국에 알리는데 성공적으로 기록됐다.

23일 시에 다르면 시가 전국 최초로 광명동굴에 와인코너를 만들어 오픈한 이래 상당수가 와인코너를 선호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동안 동굴 와인페스티벌을 벌려 국내 최고의 와인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와인 심사위원단 50명을 선정 전국 18개 시.군에서 생산되는 100여종의 와인을 동굴에서 선보이고 이 가운데 최고의 와인을 선정 동굴에서 판매하고 있다.

또 와인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은 광명동굴이 업무협약 지자체와 생산자단체,국내 와인산업의 활성화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올해 처음 와인페스티벌을 마련했다.

한편 광명동굴에서 와인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가운데 ‘국내 와인의 생산과 판매전략’을 주제로 한 ‘와인 세미나’를 개최 와인초보자들로부터 인기를 독차지 했다.

광명동굴 체험놀이터에서는 와인 생산 시·군과 와이너리들이 함께 즐기는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와인 외에 지자체별 특산품도 판매됐다.

이로 인해 시는 예상외로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어 올해 첫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 매년 와인 페스티벌을 펼칠 계획이며 기간도 3일에서 5일정도 연장 오픈 한다는 방침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앞으로 와인페스티벌을 더욱 발전시켜 광명동굴을 국산 와인의 메카로 만들어 관련 농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도록 페스티벌 기간도 5일 정도 연장 발전시켜 나가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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