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서 24·25일 민간사회 복지사 보수교육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3 11: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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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24·25일 양일간 구청 6층 소강당에서 '2015년 민간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간 사회복지기관·단체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사회복지사업법에 근거해 매년 8시간 이상의 의무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함에도 지역내 교육장소가 없어 불편을 겪어 온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노원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노원교육복지재단·구청이 협력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 단위의 교육을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총 160명의 민간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회복지사의 인권 ▲의사소통 기술 및 사례관리 실천 ▲지역자원활용 ▲인문학 등의 내용으로 매회 8시간 동안 진행된다.

노원교육복지재단에서는 어려운 근무여건과 처우 속에서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교육생 전원에 점심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전문가적인 역량과 사회복지 관련지식을 한층 더 강화시키고, 사회복지실천현장의 서비스 향상으로 노원형 복지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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