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내달 오감 독서문화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3 11: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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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연수구가 ‘오감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연수구립공공도서관 주관으로 보고, 듣고, 생각하고, 만들고,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연수청학도서관, 연수어린이도서관,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문화행사에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전시, 강연, 공연, 체험, 나눔 행사들이 열린다.

주요 강연은 어린이를 위한 ‘윤진초 작가의 이야기가 담긴 도자기’,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강승임 작가의 즐겁게 글쓰는 방법’, 성인을 위한 특별강연 ‘유시민 작가와의 만남, 생각의 힘을 기르는 독서법’등 독서와 글쓰기 강연이 진행된다.

이와함께 ▲연수구자원봉사센터 학부모연극동아리의 나눔 공연 ‘팥죽할머니와 용감한 친구들’ ▲동타문화예술단의 타악퍼포먼스 ‘스토리난타’ ▲‘어린이창작인형극’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참여방법 및 세부내용은 연수구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www.yspubliclib.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연수청학도서관(032-749-8280), 연수어린이도서관(032-749-8200),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032-749-8220)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는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을 기념해 더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구는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맞아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강좌를 운영한다. 그 중 ‘우리 동네 명의에게 듣는 건강강좌’가 오는 28일~12월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골다공증을 주제로 질병별 원인과 증상, 치료 및 진단, 관리방법, 예방법, 합병증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송도보건지소 김영호씨의 강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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