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구민과 지역사업 발전방안 모색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0 17: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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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 '100인 원탁 토론회' 25일 구청서 개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25일 오후 2~6시 구청 대강당 4층에서 ‘강북구민 100인 원탁토론회’를 연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현재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현황에서 '2016사업계획'에 대한 토론 및 구민에게 현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은 둘로 나눠 1부에서는 민관 거버넌스 및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학생·교원·학부모·지역교육 등 4개 분과별 토론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오는 2016년도 강북혁신교육지구 사업계획을 논의한다. 일반고 진로직업교육, 질문있는 교실 만들기, 방과 후 프로그램, 학생동아리, 학부모가 만드는 창의한마당, 교육소외 아동·청소년 지원, 장애학생 사회통합지원, 학교 밖 (위기)청소년 지원 등 9개 혁신교육사업 모둠별로 오픈스페이스(개방형) 방식에 따른 집단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거나 함께 해보고 싶은 사업에 대한 다양한 주민제안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혁신교육사업 아이템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구민이나 지역내 사업장이나 학교·단체 등에 소속된 학생, 교사 등도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구 홈페이지(www.gangbuk.go.kr) ‘새소식’ 코너에서 신청서를 받아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거나 구 교육지원과(02-901-6295)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원 등 교육관계자를 비롯한 구민과의 소통 기회를 마련해 강북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현황 보고와 향후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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